The Commemorative Filming, 2021 (1997)
Director JUNG YoonCheol 

Reflected the artist's colors in the 1997 work.

기념촬영, 2021 (1997)
감독 정윤철

1997년의 작품에 작가의 색을 반영.


어떻게 '운이 좋아 살아남았는지' , 우리에게 운이 따르기만을 바래야할까? 우리는 최악의 상황을 예상하면서도 그러지 않기를 바라는데
과연 오늘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?

How do we "survive with luck" wish us luck? We expect the worst, but we don't want toWill we get the best results we can expect in this situation today?